국내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최정대 전(前)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개발 팀장을 CTO(최고 기술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CTO는 KT(030200), 카카오(035720)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장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라인플러스에서 클라우드네이티브팀장, 미디움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를 맡았다. 이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는 클라우드 개발 팀장을 맡아 B2C(소비자 간 거래) 클라우드 시스템과 B2B(기업 간 거래)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담당했다.
트레드링스는 올해 해상에서 내륙까지 공급망 지연 등을 예측해 주는 ShipGo 2.0를 출시했다. 또 견적 관리·서류작성·데이터 공유 등 수출입을 돕는 협업 설루션 ZimGo(짐고)를 선보였다. 내년 상반기에는 도입 즉시 디지털 포워더로의 전환을 도와주는 ZimGo DFS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