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 등 기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2005년 사업이 도입된 이후 포스코가 교육한 인원은 총 838개사, 69만명에 달한다.
고용노동부는 2019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기관을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으로 종합 평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평가까지 5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하도사·용역사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또 협력사 모든 임직원에게 계층별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고상민 포스코 노무협력실 협력상생그룹장은 "앞으로도 협력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