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009450)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2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48개 산업군과 총 27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KSQI의 보일러 산업 부문에서 ▲수신여건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5개 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경동나비엔은 KSQI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고객중심 경영의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업계 최초로 전화, 모바일, 카카오톡 등을 통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을 뿐더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상담사로부터 비대면 상담 및 안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영상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 제품 에러 코드를 인식해 자가 진단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고, 간편하게 A/S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업로드한 사진은 가까운 공식 대리점과 A/S 엔지니어에게 공유돼 자가 조치가 어려워 유선 상담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보다 빠르게 문제점 파악이 가능하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편리한 접근을 도와주는 서비스들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사용자환경(UX)으로 나비엔하우스를 개편한 후, 자사의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나비엔 A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양균 경동나비엔 서비스본부장은 "최상의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제품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경영을 통해 고객의 삶에 본질적인 만족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