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002350)가 지난 1일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프리머스 UX'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엔페라 프리머스 UX는 전작 대비 마모 성능을 20% 강화한 고성능 타이어다. 전기차·내연기관·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차종 구분 없이 어디서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원타이어 전략'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제공

먼저 제품 전반의 성능이 개선됐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형태를 잡아주는 보강재를 강화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접지면이 넓어져 주행 안정성이 더욱 강화됐고, 트레드 블록 설계 최적화로 주행 소음도 최소화됐다.

연비 효율도 개선됐다.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신소재 기반 컴파운드를 적용해 타이어 수명을 늘리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사이드월 디자인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연비는 물론 전기차의 주행 가능 거리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 이 제품을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시장에도 선보이며 글로벌 교체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원타이어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