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073240)는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SOLUS TA91 EV'와 '크루젠(CRUGEN) HP71 EV'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제공

마제스티9 SOLUS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는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타이어 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딤플 설계로 분산하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고,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통해 주행 성능과 마모 성능을 높였다. 승차감과 제동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내부에 폼(Foam)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옵션으로 출시한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소음 저감 신기술 K-Silent(흡음 기술)를 적용한 모델이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낮춘다. 기아(000270) EV6에 탑재됐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리이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