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 경남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평거동 내에서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평거동은 교육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이지만, 최근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다. 특히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고, 진주 최초의 스카이브릿지 설계 등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평거동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5㎡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에는 진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현장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분양 소식 이후 모델하우스 일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평거동 내 기존 아파트에서 이동을 고려하는 수요와 신규 공급을 찾는 수요가 함께 나타나는 상황이다.

평거동은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이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진주법조타운 등이 있으며, 신선초와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도 가깝다. 교통 여건으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와 3번 국도를 통한 이동이 가능하다. 남부내륙철도 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내부에는 팬트리와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며,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키즈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마련되며 17일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