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전경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Banyan Tree)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회원제 휴양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사업 정상화 개시 이후 2월 중순 시공사 쌍용건설의 공사 시작으로 사업 정상화 일정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현재 공사 일정을 감안하여 오는 10~11월 개장을 목표로 하여 현장 복구 공정이 2분기 이후로 본격화되면 프로젝트 개장까지 더욱 안정화될 것이라는 평가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화 해변에 들어서는 이 프로젝트는 공간 설계·미식·웰니스·운영 시스템을 통합한 완성형 휴양호텔을 지향한다. 현재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공정 관리와 시공 안정성이 핵심인데, 현재 현장은 쌍용건설의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안전관리 하에 순항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고급 숙박시설 시공 경험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진행 중이다. 호텔·리조트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의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국내외 다수의 특급호텔 시공 경험을 보유한 시공사로, 복합 구조와 고난도 설계가 요구되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풍부하다.

이번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역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품질 관리와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단계별 점검 체계를 구축한 점 등은 과업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시행사 '루펜티스' 관계자는 "럭셔리 호텔 특화 역량이 다시 한번 집약된 본 프로젝트에 공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획 범위 내에서 현장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개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스위트·빌라·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총 195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객실 오션뷰와 독립 프라이빗 풀이 적용되며,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배치를 통해 어느 위치에서도 수평선이 시야에 담기도록 설계됐다.

외부 시선을 차단한 구조는 공용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객실 중심의 완결된 휴양 환경을 구현한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라이빗 휴양 철학을 반영한 설계다.

운영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의 표준 시스템이 적용된다. 회원이용·서비스·시설 관리 전반이 호텔식 기준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사프론(Saffron), 버티고(Vertigo), 올리아(Olea), 크러스트(Krust), 리아스 풀 바(Rias Pool Bar), 씨푸드 마켓 등 다이닝 라인업과 반얀트리 스파, 스카이 탈라소 풀 등 웰니스 시설도 계획대로 구축된다.

공간·운영·브랜드가 일관된 체계로 작동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점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풍부한 호텔·리조트 시공 경험과 함께 반얀트리 브랜드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다.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리조트가 완성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제 세계가 검증한 시공사의 손끝에서 완성될 부산의 마지막 퍼즐, 새로운 랜드마크 그 문이 열리는 날이 머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이 진행 중이다. 연 숙박 일수에 따라 6구좌(연 60일)·12구좌(연 30일) 중 선택 가능하며, 별장, 팬트, 타워형 통합 회원권으로 분양 중이다. 홍보관은 부산 팔레드시즈와 서울 문정동 SK V1빌딩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