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을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대원미디어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의 얼리버드 티켓을 22일부터 놀(NOL)을 통해 판매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NOL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대원미디어가 주최·주관하며, 대원방송과 대교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전시는 오는 7월 11일 제주동화마을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는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세계관을 제주라는 공간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기획됐다. 단순한 실내 전시를 넘어 제주동화마을 일대를 하나의 지브리 세계처럼 구현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이웃집 토토로' 속 누워 있는 토토로와 네코버스(고양이버스) 등 대표 장면들이 현실 공간으로 재현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공간을 직접 거닐며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와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상품숍 '도토리숲'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과 코리코 카페를 잇는 동선에는 숲의 정령 고다마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지브리의 세계관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브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