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004540)가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깨끗한나라는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38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매출은 1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백판지 업황 둔화와 원가 부담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원가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에너지 비용 대응 체계 강화 등이 수익성 방어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깨끗한나라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 등을 강화해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안정화 기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