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업비트의 피자데이 캠페인. /HS애드 제공

HS애드(035000)와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업계 내부 기념일에 머물렀던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실제 피자를 구매한 최초의 거래를 기념하는 날이다. HS애드와 업비트는 이를 단순히 디지털자산 업계 내부의 기념일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5월 22일'이라는 날짜 자체가 자연스럽게 업비트를 연상시키는 브랜드 경험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밈'처럼 익숙하게 소비되는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라는 표현을 활용해 제작됐다. 브랜드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소비자가 하나의 재미있는 콘텐츠처럼 광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빠른 템포와 자연스러운 연출, 대중에게 익숙한 유행어와 상황 설정을 적극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캠페인 영상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고경표가 참여해 특유의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밈 기반의 코믹한 상황극을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HS애드는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가상자산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HS애드는 '업비트 데이지 피자'도 개발했다. '데이(Day)'에서 착안한 '데이지(Daisy)'라는 언어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이지꽃 형태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의 완성도와 맛을 구현하기 위해 파파존스와 협업했다.

한정판 '데이지 피자'는 업비트가 진행한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 참여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제공됐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