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는 4월 국내 배송 처리량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품고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토대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사몰 등 물량이 증가했다.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월 매출 성장률도 62.9%를 기록했다.
품고는 증가하는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용인 BM센터를 확장한 데 이어 이달에는 이천에 5000평 규모 신규 센터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박찬재 품고 대표는 "국내 월 배송 처리량이 100만건에서 200만건으로 두 배 성장하기까지 불과 1년 반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고객사 전용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