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연합뉴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규제 애로 발굴과 제도 개선, 기업 활력 제고 등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찾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 후보자 모집 기간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접수 기간은 8일에서 다음 달 5일까지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모집은 특정 산업이나 직군에 한정하지 않고 신산업과 지역 현장 등 여러 분야에서 규제 개선에 힘쓴 숨은 공로자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한 조처다.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기존 관행이나 규제로 가로막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기업 현장의 숨은 규제를 발굴·해소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포상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기준 제정', '신산업 분야 핵심 규제 발굴' 등의 사례가 포상을 받았다.

포상 신청 요건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공고 기간 연장을 통해 더 폭넓은 분야에서 숨은 영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