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터 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글로벌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1989년생인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내 주요 기업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에서 최연소 기업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최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혁신 기업가로서 국가 차원의 경제 외교 일정에 참여한다.
가수 지드래곤(GD)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사절단 참여를 통해 인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AI와 로봇 기반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경영진은 주요 일정에 직접 참석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최용호 대표는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한국의 AI, 로봇,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시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한다.
2019년 설립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29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순방 대상국인 인도와 베트남을 비롯해, 최근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와 로봇 기술 중심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K-엔터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용호 대표는 "정부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협력을 통해 AI·로봇 기반의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