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AI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 설명회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은 경쟁력 있는 AI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투자설명회(IR) 참여와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진흥원이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선정평가 기준과 절차를 안내한다. 이어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세부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현장 1대 1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역량있는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