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기업 모나미는 영이의 숲의 인기 캐릭터 꽃카와 협업한 '모나미X영이의 숲 꽃카 BP 153 신입 사원 키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이의 숲'은 인스타그램에서 꽃카 캐릭터로 팔로어 약 1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먼저 출시된다.
신제품은 신입 사원이 된 꽃카의 회사 생활을 담은 콘셉트로 제작됐다. 키트는 ▲BP 153 볼펜 5본입 ▲업무일지 떡메모지 ▲펜홀더 인형 ▲양면 포토카드 2종으로 꾸려졌다. 펜홀더 인형은 펜을 꽂아 놓는 용도 외에 키링이나 스트레스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나미는 신제품 출시를 맞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다음 달 5일까지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쇼핑페스타 기간인 29일까지 선착순 쿠폰, 데일리 쿠폰팩, 카카오페이 즉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니탄 립밤도 증정한다.
박슬기 모나미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협업 제품은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스토리와 실용적인 구성품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