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048550)가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글로벌 K문화·K의료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글로벌 K문화·K의료 여행 및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아울러 ▲의료 서비스 및 문화콘텐츠 발전 지원 ▲지속 가능한 기업 복지 협력 사업 추진 ▲지역사회 기부 및 문화 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방면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
박태현 SM C&C 대표는 "문화 콘텐츠 IP 사업 및 광고 마케팅 사업, 여행∙관광 컨설팅 사업의 대표 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쌓아 온 당사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고려대의료원의 첨단 의료 역량을 결합해 독보적인 K컬처·K메디컬 사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K의료의 혁신과 K콘텐츠의 창의성이 만나 의료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