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배우 박준금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재벌 사모님과 강렬한 시어머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박준금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한 것. 박준금의 집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축구 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까지 전시되어 있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드레스룸만 2개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박준금은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명품들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까지 선보였다. 또한, 박준금은 평생을 40kg대 몸무게로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가감 없이 밝혔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탁재훈이 익숙한 듯 박준금의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옷들도 형이 다 정리한 거지? 이 집 와봤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탁재훈은 "그때 놨던 데다가 놔?"라며 능청스럽게 반응해 호기심을 높였다. 급기야 박준금은 "나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라며 폭탄 발언까지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박준금과 탁재훈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그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서로의 가치관을 나눴다. 미혼인 최진혁은 아직 결혼이 두렵다고 밝힌 반면, 돌싱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 모두 열려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 후 가장 듣기 싫은 말'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고, 모두 전 연인과의 비교를 꼽은 가운데 박준금은 뜻밖의 대답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돌싱 22년 차' 박준금의 솔직한 재혼관과 탁재훈과의 예측불허 케미는 31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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