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그를 향해 '연애할 때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라는 느낌이 온다던데 진짜인지'라고 물었고 최준희는 "그냥 얘 아니면 누굴 만나 라는 생각이 떠올라"라며 "그리고 또 엄청 찐하게 사랑하기도 하지만, 또 누굴 만나서 날 설명하고 썸타는 것이 귀찮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듬직한 이 남자한테 정착 하고 싶었음"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최준희는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어제도 대판 싸움 근데"라며 "이젠 와이프라서 절대 안 봐줌"이라고 신혼여행 중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결혼하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묻는 질문에는 "남친에서 남편으로 호칭 바뀜, 심리적 안정감, 싸워도 더 타격 없음, 병원 가서 법적인 보호자로서 역할 가능 든든함"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후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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