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중 영상 공개와 함께 인사 올립니다"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故 최진실 부부의 결혼식 모습부터 딸로서 부모님께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최준희 남매를 정성을 다해 기른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이야기 등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식 당일에 여러분 얼굴을 보며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던 것 같아요. (결국 눈물쇼로 행진한 me)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를 보냈다.
이어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분 한분 제대로 연락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지금은 이것저것 마무리할 것들을 챙기느라 정신이 조금 없지만, 꼭 다시 연락 드리고 감사 인사 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축의와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어린 마음 오래 간직하면서 예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결혼식을 마친 최준희는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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