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시크한 수트핏을 뽐냈다.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지난 8일 고현정이 자신의 SNS에 "그만 따라다니세요 실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실장을 견제하려는 듯 거울 뒤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빼꼼 내민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 끈다.

이날 고현정은 오버핏 그레이 수트룩을 소화해 세련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품이 큰 의상을 입은 그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에 디테일한 패션 센스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라며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서 다시 쓰러졌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먹어서 배 아픈 게 싫어서 식사를 조절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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