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공연 중 일어난 돌발 상황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 로이킴, 한로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명곡 향연을 펼쳤다.
'두 사람' 코너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최초의 남자 게스트 로이킴이 자리해 여심을 흔들었다. 로이킴은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곡 '앵콜요청금지'를 '더 시즌즈'에서 선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이킴은 "그동안 수많은 곡을 커버했지만 정식 리메이크 앨범을 내는 것은 데뷔 14년 만에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성시경은 "앨범에 제 노래는 없네요?"라고 기습 질문해 그를 당황케 했다. 계속해서 성시경은 "저는 리메이크 거절이 없다. 나보다 잘하면 노래가 알려져서 좋고, 나보다 못하면 (내 실력을 인정받아서 좋다)"라고 말했고, 로이킴은 "선배님보다 못할 것 같아서 안 했다"라며 임기응변을 펼쳤다.
최근 단독 콘서트를 마친 로이킴은 공연 중 기억에 남는 일로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관객 두 분이 일어서서 진한 키스를 하셨다"라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성시경은 최근 변화한 자유로운 스킨십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로이킴은 "저도 동의한다. 많은 분들이 제 공연에 와서 키스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고, 두 사람은 "앞으로 우리 공연장에서는 '키스 프리존'을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여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성의 입담을 주고받은 두 '고막남친'은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듀엣 무대를 펼치며 달콤한 귀 호강을 선사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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