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향해 국내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 17일 북미 개봉 후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5%, 팝콘 지수 97%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상황. 이후 지난 23일 진행된 국내 시사회 직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먼저 전 세계 실제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신화를 현실로 구현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에 찬사가 쏟아졌다. “전율이 휘몰아치는 영화적 체험. 놀란 감독과 같은 시대에 사는 행복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정점이 아닌, 21세기 영화 예술의 정점”, “단 한 장면도 버릴 게 없다! 놀란이 완성한 걸작”, “‘오디세이’가 영화다. ‘오디세이’가 극장에 가야 할 이유다” 등 실제 공간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현장감과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대한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잇따른 것.

여기에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등 대체 불가한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에 대해서도 “흠잡을 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까지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온몸으로 체험하게 만드는 시네마의 힘!”, “놀란의 압도적 스케일과 쟁쟁한 배우들의 앙상블!”, “‘신의 경지’와 같은 물오른 연기를 펼친 배우들. 영화라는 예술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정점” 등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엄한 스펙터클과 묵직한 질문이 함께한 대작”, “지루함 없이 이어지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전투 장면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음악”, “놀란표 대서사시의 새로운 정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스케일! 말 그대로 ‘돈값 하는 영화’” 등 가슴을 깊게 울리는 묵직한 서사와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의 웅장한 스코어가 빚어내는 깊은 울림에도 극찬이 이어져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개봉된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OSEN=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