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에 온 내한 풍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9일 "We like that. Thank you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앤 해서웨이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마치고 첫 공식 일정인 내한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고, 매너있는 애티튜드 등의 시선을 끌었다. 오후에는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인상을 남겼다. 또한 63빌딩을 비롯해 서울의 빌딩숲 등을 촬영해 한국 방문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SNS 배경음악으로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설정했다. 그는 2022년 10월 리사와 찍은 투샷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블랙핑크 음악을 배경음악을 깔아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는 지난 7일 내한해 8일부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유재석의 '유퀴즈'를 비롯해 아이브 장원영과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고, 고현정의 유튜브, '문명특급'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 앤 해서웨이 SNS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