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김희선은 개인 채널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장미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화이트, 블랙 패턴의 자켓에 생머리를 늘어트린 김희선은 옆태는 물론,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희선의 동안 비주얼도 돋보인다.

팬들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미모 대박”, “언니는 항상 예쁘네요”, “왜 나만 늙는 것 같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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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OSEN=박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