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에 가수 영탁이 ‘슈퍼슈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영탁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SuperSuper’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돋보이게 만든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 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