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2025년 봄/여름 K-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는 7일까지 계속된다.

가수 원어스 시온, 서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6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