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앨범 ‘ODD HOUR’(오드 아워)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오드 아워’는 듣다 보면 음악에 취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지 못할 것이라는 NTX의 포부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멤버 로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 색깔을 새로이 개척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NTX 은호가 무대를 앞두고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1.15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