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브랜드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독일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마테스트는 1978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권위의 피부과학 시험 연구 기관으로, 피부과 전문의·생물학자·식품화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피부에 접촉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검증하며, 모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서만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민감성 피부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하는 '아토피 피부군'을 대상으로 한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인정받으면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모델은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 ▲로렌 ▲에거 등 뷰티레스트 블랙 전 제품이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씩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3월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넘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을 통해 초프리미엄 매트리스로서 차별화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고, 프리미엄 침대의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올해 지속적인 대외 악조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침대 공장인 '시몬스 팩토리움'에 대한 설비 투자를 실시해 생산 효율성 향상 및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