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유통 플랫폼 우리술상회는 개그맨 박경호와 협업해 프리미엄 막걸리 '팔각모 사나이 악걸리'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술상회 제공

팔각모 사나이 악걸리는 해병대의 '악과 깡'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에 담은 협업 제품이다. 활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제품은 100% 국내산 특등급 김포금쌀을 사용해 빚었다. 인위적인 감미료를 배제하고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산 오미자와 산수유를 더해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되는 은은한 붉은 빛깔도 특징으로 내세웠다.

알코올 도수는 8도다. 일반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은 편이다. 우리술상회는 제품을 차갑게 칠링한 뒤 얼음을 넣은 잔에 마시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살아나 더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전통주 시장에서는 유명인이나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우리술상회 관계자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웃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하는 박경호 씨와의 협업을 통해 맛뿐 아니라 대중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전통주를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팔각모 사나이 악걸리는 500㎖ 용량으로 출시된다. 현재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는 우리술상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