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의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해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쉐이크쉑의 한국 진출 10년을 맞아 기획됐다.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한국 식재료 및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손종원 셰프의 음식이 만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맛을 메뉴에 담아냈다고 쉐이크쉑은 설명했다.
이번 헤리티지 컬렉션은 ▲헤리티지 떡갈비 쉑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헤리티지 유자약과 콘크리트 등 4종이다.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한정 기간 동안 맛볼 수 있다.
손종원 셰프는 "이번에 선보이는 '헤리티지 컬렉션'은 쉐이크쉑 고유의 뉴욕 감성에 한국적 터치를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손종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일부터 12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10년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차별화된 파인 캐주얼 문화를 선도해온 쉐이크쉑이 추구해온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10주년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강민구, 김대천, 이충후, 박정현 등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과 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