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출시한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5종 식기세트를 이날 오후 2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본펀딩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도온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 /빙그레 제공

빙그레(005180)에 따르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5종 식기세트는 와디즈 오픈예정 카테고리에서 실시간 랭킹 전체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와디즈를 통해 오픈 알림 신청을 받은 바나나맛우유 식기세트는 알림 신청 시작 20일 만에 신청 2만3000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한국 전통 도자기인 달항아리에서 영감받아 제작된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해 온 요소로 꼽힌다. 특히 이번 협업은 브랜드 자산인 용기 디자인을 일상 속 굿즈로 확장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식기세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와디즈 본펀딩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얼리버드 한정 수량 100개는 1개당 5만 원에 판매된다. 한정 수량이 판매된 이후부터는 정가로 한동안 상시 판매된다. 정가는 1개당 6만원이다.

도자기 5종 식기세트는 빙그레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분리 시에는 총 5종의 식기로 사용할 수 있고, 조립 시에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단지(달항아리) 모양을 연상케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빙그레 측의 설명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만의 상징성과 감성을 살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