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팔도가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성균 팔도 대표이사(오른쪽)와 허구연 KBO 총재가 협약식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팔도 제공

팔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제품에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팔도 관계자는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2012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