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6' 2개를 포함해 24개 제품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9일 나라셀라에 따르면 스테디셀러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레드 와인 신대륙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상을 받았다.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인 몬테스 알파는 국내 누적 판매량 1700만병을 돌파했다.
함께 최고상을 수상한 '오뇨스트로 화이트'는 내추럴 와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탈리아 캄파니아의 30~60년 수령 고목에서 수확한 피아노(Fiano) 품종으로 양조돼 내추럴 와인 특유의 생동감과 깊이감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가다.
부문별 대상 수상도 이어졌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마세리아 아주라 프리미티보', '프레지오 로마냐 산지오베제 수페리오레 리제르바, '몬테스 셀렉트 카버네 소비뇽', ;칼레라 센트럴 코스트 피노 누아', '그르기치 힐스 나파 밸리 멀롯 등이 대상을 받았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는 '돈나푸가타 안띨리아', '칸티나 트라민 게뷔르츠트라미너', '줄스 테일러 말보로 소비뇽 블랑' 등이었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는 '로저 구라트 브뤼 밀레짐'이 선정됐다.
나라셀라는 위스키와 사케 부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싱글몰트 위스키 '낵닌 오가닉 싱글몰트 위스키'는 스카치 스탠더드 부문 대상, '사카야 하치베이', '센킨 모던', '시치켄 스파클링' 등 6종의 사케가 대상을 차지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24관왕 달성은 나라셀라가 추구해온 품질 중심의 큐레이션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고품질 주류를 선보이며 국내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