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오는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국 도미노피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27일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 안내물을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전국 가맹점에 부착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해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도미노피자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도미노피자 자사 앱에서는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현장 결제'를 선택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충전된 신용·체크카드 혹은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지역에 따라 '땡겨요' 등의 공공배달 앱을 통해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장 결제 시에는 도미노스데이 40% 할인이나 목요일 1+1 혜택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도미노피자에서 사용하시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매장 등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고 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가 중동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충격에 대응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27일부터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