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퀘스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이하 암퀘스트)는 프리미엄 진 '탐모라 진(TOMORA GIN)'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증류주 부문(40도 이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암퀘스트의 프리미엄 진 '탐모라 진(TOMORA GIN)'. /암퀘스트 제공

탐모라 진은 제주산 감귤 원액을 100% 사용해 직접 증류한 베이스 스피릿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다. 일반 주정을 사용하지 않고 원료부터 증류까지 자체 공정을 거쳐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정교한 블렌딩 기술을 더해 감귤 특유의 산뜻한 향과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암퀘스트는 설명했다.

암퀘스트는 제주 서귀포에 기반을 둔 증류소로, 감귤을 활용한 증류주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스피릿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암퀘스트 관계자는 "원료부터 제조까지 타협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원료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주류를 선보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