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풀무원(017810)은 식목일(4월 5일)을 기념해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진행된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지난 3일 열렸다. 풀무원아카데미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풀무원 연수원으로, 2013년 산림청과 국민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산 55번지 일원 14ha 규모의 국유림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장과 충주국유림관리소, 풀무원, SK임업 등 관계자 110명이 참석해 쉬나무 4200그루를 심었다. 풀무원은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 세트, 아임 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