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음 달 1일 만우절을 맞아 단종됐던 '차이 티 라떼'를 재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계피 향, 차이 맛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 종료됐다.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만큼 스타벅스는 만우절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전했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다. 출시일인 다음 달 1일에는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재미있고 색다른 고객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번 차이 티 라떼 재출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