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에 위치한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저트 신메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포스터 이미지. /롯데GRS 제공

롯데리아는 2023년 청주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해 매운만두·미친만두를 출시했으며 2024년에는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해 온정돈까스와 손잡고 한국에서 가장 매운 돈까스를 디저트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제품 '디진다돈까스'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온정돈까스의 대표 소스를 그대로 활용했다.

맛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총 2종으로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