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썬앳푸드는 김용균 대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 포상은 성실한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썬앳푸드는 1995년 '토니로마스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외식 사업을 확대해 왔다. 현재 창작 코리안 샤부샤부 브랜드 '모던 샤브 하우스'를 포함해 ▲시추안 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 등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책임 있는 납세 실천과 투명한 경영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썬앳푸드 측 설명이다. 특히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지적 사항 없이 투명한 회계 처리를 인정받아 '조사 모범 납세자상'까지 동시에 받았다.
김용균 대표는 "성실한 납세와 책임 경영은 기업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