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활용한 '포차코의 딸바(딸기·바나나)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차코는 산리오캐릭터즈 중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로 꼽힌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 케이크를 선보였는데, 당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봄 시즌에 포차코 케이크를 한정 출시하기로 했다.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 상단엔 하트를 안고 있는 포차코 아크릴 장식물이 올려져 있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상큼한 딸기 생크림을 넣고 포차코가 좋아하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에서 착안한 바나나 맛 생크림을 함께 넣은 게 특징이다.
한편 뚜레쥬르는 오는 12일까지 자사 앱에서 설 제품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도 사전 예약 시 15% 할인된다. 제품은 이달 3일부터 15일 사이에 원하는 매장·시간에 픽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