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7억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달 25일까지 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이 7억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지난 2014년 5월부터 운영 중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다. 현재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은 약 40%로, 이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스타벅스가 진출한 14곳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스타벅스가 최근 5년 동안(2021~2025년)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5년 만에 모든 연령대에서 비중이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사이렌 오더 출시 이후 ▲퀵 오더(QuickOrder) ▲간편결제 서비스 ▲나우 브루잉(NOW Brewing) 도입 등 지속적으로 편의성 측면을 강화한 영향이라고 스타벅스 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건 달성을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추가 별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 결제로 1만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론칭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로 현재는 모바일 오더의 대명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이용 패턴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사이렌 오더의 개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