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 풀무원다논 대표(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에 선정된 '풀무원요거트 그릭'으로 대상을 받았다. /풀무원 제공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그릭요거트·발효유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상이다. 매년 16개 산업군의 3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약 45만명이 참여해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 구매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릭요거트 부문은 그릭요거트의 인기가 확산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문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이 부문 신설 첫 해부터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10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 판매 1위 브랜드로 꼽히는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다논의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다. 2014년 11월 출시 후 지난해 8월 누적 판매 4억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발효유 부문에 선정된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액티비아는 체온과 같은 36.5℃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핵심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함유한 발효유 브랜드다.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부문 신설 첫 해 수상과 함께, 액티비아의 발효유 부문 7년 연속 선정을 통해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요구)를 반영한 제품 혁신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 활동을 통해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