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에서 중구청 주관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행사인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스퀘어 2025 크리스마스 영상의 모습./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스퀘어가 올해 마지막 밤에 병오년 새해를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이 주관하는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에서 열린다.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무대는 서울중앙우체국 광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 분수광장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1일, 점등식을 통해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K-콘텐츠가 어우러진 신세계스퀘어가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