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녀 윤여원 사장이 콜마비앤에이치(200130)의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콜마비앤에이치 제공

10일 콜마비앤에이치는 공동대표로 있던 김병묵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윤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

윤 대표는 윤 회장의 1남 1녀 중 장녀다. 그는 2001년 한국콜마(161890) 마케팅팀으로 입사해 2009년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에치엔지 대표를 맡았다. 2018년 콜마비앤에이치 부사장을 거친 후 2020년 대표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