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서가앤쿡이 동탄테라스 직영점을 오는 4일 연다고 1일 밝혔다.
서가앤쿡은 2인 1메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캐주얼한 패밀리 레스토랑 문화를 이끌어 온 브랜드다. 200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남녀노소 소비자 층에 두루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문을 여는 동탄테라스점은 서가앤쿡 가맹점에서 3년 동안 근무한 동그림 아르바이트생과의 협업과 서가앤쿡만의 인테리어 신규모델이 적용된 매장이다.
서가앤쿡 관계자는 "동그림 아르바이트생은 디자인 전공자로, 서가앤쿡 가맹점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다"며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가앤쿡 관련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올리고, 올해 졸업 작품 주제로 서가앤쿡을 정할 만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탄테라스점은 동그림 씨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적용하고, 관련 상품 3종류를 소비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가앤쿡에 따르면 동탄테라스점은 '푸짐한 양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는' 서가앤쿡 브랜드 이념을 살렸다. 여기에 브랜드 본질에 해당하는 '신선함이 돋보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메뉴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단장했다.
서가앤쿡 관계자는 "동그림 아르바이트생이 브랜드에 품은 관심과 애정을 감사히 생각한다"며 "구성원과 아름다운 협업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 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