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소주 신제품 '선양'. /맥키스컴퍼니 제공

알코올 도수가 15도도 안 되는 초저도수 소주가 나온다.

20일 충청남도 지역 소주 제조사인 맥키스컴퍼니는 내달 2일 알코올 도수 14.9도의 희석식 소주 '선양'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양은 '제로 슈거'(무가당), '저칼로리' 열풍으로 16도까지 낮아진 국내 주요 희석식 소주 주요 제품의 알코올 도수보다도 1도 이상 낮게 기획됐다.

맥키스컴퍼니는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해 무가당으로 출시했고, 도수도 낮춰 시판 희석식 소주 중 최저 열량인 298㎉(360㎖ 기준)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의 이번 소주 신제품 선양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옛 사명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병뚜껑도 맥주처럼 따서 마시는 과거의 '크라운 캡'을 적용했다.

맥키스컴퍼니 측은 "내달 2일 대전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이언스점 5층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