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051500)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9% 증가한 2조7477억원, 영업이익은 75.8% 늘어난 9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은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이 2조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3억원으로 전년 대비 80.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단체급식 부문 배출은 5938억원으로 30.36% 늘었고, 해당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124.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사업 부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3.49% 증가한 106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26.1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5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7%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6억원으로 13.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1609억원으로 34.31% 늘었고,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10.46% 감소했다. 제조 부문 역시 매출은 264억원으로 0.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06% 감소한 11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도 외식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상품·물류·R&D·데이터 등 전사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초격차 지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