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는 국내 소주시장에서 16년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브랜드 임에도 매년 성장하고 있다. 참이슬 후레쉬는 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 오다, 지난해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엔데믹(코로나 풍토병화)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직전해보다 23% 늘어나면서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근 2년 동안 연 평균 판매량이 10%씩 늘었다,
참이슬 후레쉬는 독창적인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활용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지난해에는 소주 페스티벌 '이슬라이브'를 3년 만에 열고,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도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가 가진 정통성과 자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은 1998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4년 3개월 동안 375억병이 판매됐다. 1초당 49병이 팔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