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매일유업 청양공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과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인 HACCP 증진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 청양공장이 '2022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집유장' 최우수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집유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일유업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주관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지난 3년 간의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로 상위 업체를 선정한다.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집유장'은 경영자의 HACCP 운용 의지가 강하고,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위생적인 작업환경 구축 노력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 매일유업 청양공장은 2022년 시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염재윤 매일유업 청양공장은 "식품안전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아 두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함께 일하는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HACCP 운용으로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사업장,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