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몽골 3호점 외관. /롯데GRS 제공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몽골 3호점을 열었다.

롯데리아 운영사 롯데GRS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자이산전승 전망대에 현지 세번째 매장 롯데리아인 '자이산힐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의 이번 3호점 개점은 2019년 2호점 개점에 이후 3년 만이다. 몽골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몽골에 진출했다. 2018년 1호점, 2019년 2호점을 열었다.

최근 몽골에서의 인기가 3호점 개점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GRS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몽골 롯데리아 매출은 전년 대비 70% 넘게 늘었다.

롯데GRS 측은 "육류 소비가 높고, 식사량이 많은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면서 "신규 매장 출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